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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양주, 하남, 인천, 과천 대규모 택지 5곳 지구지정
- 여의도 8배 규모로 12만2천호 공급 / 청사진 첫 공개 -
□ 국토교통부(장관 김현미)는 ‘수도권 30만호 공급계획’ 중
작년 12.19일 발표한 남양주·하남·인천·과천 대규모 택지(100만㎡ 이상) 5곳에 대한
주민 공청회, 전략환경영향평가,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이 완료되어
10.15일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고시한다고 밝혔다.
※ 자세한 내용은 붙임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.